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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하순처럼 포근…광주·전남 곳곳 2월 최고기온

송고시간2021-02-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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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2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4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 분포를 보였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지속하면서 따뜻한 남서풍이 계속해서 불어 기온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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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종식기원' 연날리기
'코로나19 종식기원' 연날리기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1일 오후 광주민속박물관 앞에서 오는 26일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열린 연날리기 행사에서 '코로나19 속히 종식 염원'이라는 글귀를 매단 수십 개의 연이 푸른 하늘을 수놓고 있다. 2021.2.21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1일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은 2월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4월 하순에 해당하는 기온 분포를 보였다.

낮 기온은 순천 23.7도, 장흥 23.3도, 광양 23.3도, 보성 23.2도, 광주 22.6도, 강진 22.4도, 고흥 21.9도, 진도 21.4도, 영광 20.8도, 목포 20.1도, 완도 20도, 여수 18.7도까지 올랐다.

해당 지역 모두 2월 하루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지속하면서 따뜻한 남서풍이 계속해서 불어 기온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기온은 22일 늦은 오후께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떨어지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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