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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 육군 병사 1명 코로나19 추가확진

송고시간2021-02-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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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의 육군 병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국방부 21일 밝혔다.

경기도 성남 비행장(K-16)에 근무하는 주한미군 병사 1명도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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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장병 코로나19 방역활동 장면
군 장병 코로나19 방역활동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경기도 용인의 육군 병사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국방부 21일 밝혔다.

이 병사는 전역 전 휴가 때 경기 일산의 민간인 확진자와 접촉,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군내 누적 확인자는 567명이다. 이 가운데 556명은 완치됐고 11명은 치료 중이다.

국방부는 "보건 당국 기준 격리자는 165명이며,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9천938명"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성남 비행장(K-16)에 근무하는 주한미군 병사 1명도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주한미군사령부가 밝혔다. 이 병사는 다른 사람과 접촉해 확진됐고, 평택 캠프 험프리스의 시설에 격리됐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739명으로 늘었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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