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완주 현대차 공장 직원 19∼20일 코로나19 5명 확진

송고시간2021-02-20 12:39

beta

작년 12월 3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전북 완주의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또 직원 5명이 확진자로 판명돼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막힘과 후각 상실 등의 증상으로 19일 현대차 공장 사무직 직원 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새벽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완주군은 이날 박성일 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설 연휴 이후에 대유행을 우려하는 우려가 큰 만큼 지역사회로 전파되지 않도록 현대차, 전북도와 함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작년 12월 30여 명에 이어 두 달 만에 또 발생

작년 12월 코로나19 검체 채취하는 완주 현대차 공장 직원들
작년 12월 코로나19 검체 채취하는 완주 현대차 공장 직원들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작년 12월 30여 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전북 완주의 현대자동차 공장에서 또 직원 5명이 확진자로 판명돼 보건 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20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막힘과 후각 상실 등의 증상으로 19일 현대차 공장 사무직 직원 3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새벽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일부는 설 연휴에 다른 지역을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완주군 보건소 등은 확진자가 근무한 부서의 직원 80여 명에 대한 검체 채취를 진행 중이다.

완주군, 현대차 코로나19 확진 관련 대책 회의
완주군, 현대차 코로나19 확진 관련 대책 회의

[완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앞서 지난해 12월 이 공장에서는 직원 21명과 가족 13명 등 총 34명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전북도와 완주군은 두 차례에 걸쳐 밀접 접촉자와 직원 등 4천200명을 상대로 전수검사를 벌였다.

완주군은 이날 박성일 군수 주재로 대책 회의를 열고 "설 연휴 이후에 대유행을 우려하는 우려가 큰 만큼 지역사회로 전파되지 않도록 현대차, 전북도와 함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