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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666명 이수

송고시간2021-0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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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총 666명이 학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평생교육법에 따라 교육감이 지정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졸 또는 중졸 학력이 부여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9학년도까지 총 5천603명이 학력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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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깎이 학생들의 인생 담은 시화
늦깎이 학생들의 인생 담은 시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초등·중학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총 666명이 학력을 인정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문해교육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 등 일상에 필요한 기초생활 능력을 갖추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 평생교육법에 따라 교육감이 지정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졸 또는 중졸 학력이 부여된다.

올해 학력 인정자 중 초등학력이 444명, 중학 학력이 222명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60대가 39%, 70∼80대가 56%로 장·노년층이 95%를 차지했다.

올해 최고령 만학도는 김덕실(90)씨로 배움에 대한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해 우수 학습자에게 주는 교육감 표창장도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11년부터 초·중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2019학년도까지 총 5천603명이 학력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에서 총 2천301명이 학력인정 문해기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전에는 합동졸업식을 열어 학력인정서를 수여했으나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합동졸업식이 열리지 않는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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