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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28% 인상' 해외연수비 빈축…창녕군의회 전액 반납

송고시간2021-02-1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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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해외 연수비를 인상했던 경남 창녕군의회가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칠봉 창녕군의회 의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다가올 추경(추가경정예산)에서 해외 연수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의회는 해외 연수비 등 국외 여비를 지난해보다 28.5% 인상한 3천850만원으로 책정해 지역 시민단체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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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창녕군의회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해외 연수비를 인상했던 경남 창녕군의회가 관련 예산을 전액 반납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칠봉 창녕군의회 의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다가올 추경(추가경정예산)에서 해외 연수비를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해외 연수비를 전액 민생안정비로 쓰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군의원 11명 전원이 만장일치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창녕군의회는 해외 연수비 등 국외 여비를 지난해보다 28.5% 인상한 3천850만원으로 책정해 지역 시민단체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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