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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7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대부분 가족 간 전파

송고시간2021-02-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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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 50대 여성과 또 다른 30대 여성은 서로 가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함께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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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족 간 감염 (PG)
코로나19 가족 간 감염 (PG)

[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8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창원·밀양 각 3명, 김해 1명이다.

창원 확진자 중 30대 여성은 가족인 경북 의성 확진자와 접촉했다.

창원 50대 여성과 또 다른 30대 여성은 서로 가족으로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함께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밀양 50대 여성은 가족인 충북 진천 확진자와 접촉했고, 20대 여성은 가족인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밀양 확진자인 80대 여성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김해 남자 어린이는 가족인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92명(입원 82명, 퇴원 2천2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7j2Ityu3_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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