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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과테말라 모자병원에 코로나19 방역품 지원

송고시간2021-02-1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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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교류재단(코이카)은 과테말라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웨웨떼낭고주 모자병원에 방역마스크 2만 개와 방역복 5천여 벌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중미 전역에서 수많은 이민자가 몰리는 멕시코 접경 지역이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 병원 내 방역품 확보가 시급한 지역이다.

지원된 방역품은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일선 의료진과 산모에게 우선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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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과테말라 모자병원에 방역품 지원
코이카, 과테말라 모자병원에 방역품 지원

코이카는 18일 과테말라 웨웨떼낭고주 모자보건 전문병원에 현지 한인 기업이 제작한 마스크와 방역복을 지원했다. 강승헌 코이카 과테말라사무소장(우측)과 웨웨뗴낭고주 모자병원 병원장 오로솜 박사.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교류재단(코이카)은 과테말라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돕기 위해 웨웨떼낭고주 모자병원에 방역마스크 2만 개와 방역복 5천여 벌을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웨웨떼낭고주는 빈곤 취약계층이 많아 영유아 영양실조·사망률이 과테말라에서 가장 높다. 특히 중미 전역에서 수많은 이민자가 몰리는 멕시코 접경 지역이라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 병원 내 방역품 확보가 시급한 지역이다.

지원된 방역품은 코로나19와 맞서 싸우는 일선 의료진과 산모에게 우선 지급된다.

코이카는 지역 일자리 창출과 방역물품 생산 시스템 구축을 돕기 위해 마스크와 방호복 일체를 현지 한인기업 제품으로 구매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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