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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코로나로 어려움 겪는 체납자 지원

송고시간2021-02-1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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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방세 체납자의 압류 대상 재산을 분석해 압류 실익이 없는 재산은 처분을 중지하기로 했다.

체납 지방세는 납세 담보가 없어도 징수를 유예하고, 재산 압류와 압류 재산 매각 등 절차를 6개월 범위에서 유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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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청
서울 영등포구청

[서울 영등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방세 체납자의 압류 대상 재산을 분석해 압류 실익이 없는 재산은 처분을 중지하기로 했다. 체납 지방세는 납세 담보가 없어도 징수를 유예하고, 재산 압류와 압류 재산 매각 등 절차를 6개월 범위에서 유예한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는 현장에서 차주가 생계형 차량임을 입증하면 영치를 일시 해제해준다. 징수 유예 등은 구청 징수과(☎ 02-2670-3211)에 우편·방문 신청하면 된다.

채 구청장은 "법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다각도로 지원해 상생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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