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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빈 점포 활용 '창업 붐' 일으킨다

송고시간2021-02-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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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도심 빈 점포들을 활용할 창업가를 발굴해 도시재생을 꾀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제1기 대전 로컬 비즈스쿨' 우선협상 대상자 8개 팀 가운데 휴먼페이스팀과 첫 계약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유휴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주변으로 확대되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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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지원센터, 로컬 비즈스쿨 1기 우선협상자와 첫 계약

제1회 대전 로컬 비즈스쿨
제1회 대전 로컬 비즈스쿨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원도심 빈 점포들을 활용할 창업가를 발굴해 도시재생을 꾀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제1기 대전 로컬 비즈스쿨' 우선협상 대상자 8개 팀 가운데 휴먼페이스팀과 첫 계약을 완료했다.

휴먼페이스팀은 중구 은행동 옛 제일극장 거리 빈 점포를 운동과 함께 건강한 취미 문화활동을 하는 힐링의 공간이자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오는 4월까지 시설 설비를 완료한 뒤 5월 문을 연다.

조만간 다른 점포 2곳도 우선협상 대상자와 계약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유휴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사업이 주변으로 확대되면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전 로컬 비즈스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djr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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