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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소수면 종오리농장 고병원성 AI 확진…충북 9번째

송고시간2021-02-1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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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소수면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18일 충북도와 괴산군에 따르면 전날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소수면 종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확인됐다.

이번 겨울 도내 9번째 고병원성 AI 발생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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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 종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AI 방역
AI 방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18일 충북도와 괴산군에 따르면 전날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소수면 종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인 H5N8형으로 확인됐다.

이번 겨울 도내 9번째 고병원성 AI 발생 사례이다.

방역당국은 앞서 이 농장 오리 7천500마리를 살처분했다.

반경 1㎞ 내에는 가금농장이 없어 추가 예방적 살처분은 없다.

방역당국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괴산지역 모든 가금농장에 대해 7일간 이동제한 조처하고, 10㎞ 방역대 내 20개 가금농장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한다.

충북에서는 지난해 12월 7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농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개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음성 6곳, 괴산 2곳, 충주 1곳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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