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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롯데액셀러레이터, 푸드테크 지원 협약

송고시간2021-02-1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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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1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롯데그룹의 창업 전문 투자회사인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푸드테크(Food Tech) 밸리 조성·기업 입주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푸드테크 밸리에 입주할 수 있도록 구리시는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롯데액셀러레이터는 그룹 계열사와의 제휴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앞으로 푸드테크 밸리에 입주하는 스타트업이 식품과 물류, 서비스 분야 일류 기업인 롯데그룹과 제휴해 성공의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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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롯데액셀러레이터, 푸드테크 지원 협약
구리시-롯데액셀러레이터, 푸드테크 지원 협약

(구리=연합뉴스) 안승남(오른쪽) 경기 구리시장과 전영민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이사가 1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푸드테크 밸리 조성·기업 입주 지원'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1.2.18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18일 시청 민원상담실에서 롯데그룹의 창업 전문 투자회사인 롯데액셀러레이터와 '푸드테크(Food Tech) 밸리 조성·기업 입주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농식품 분야 첨단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푸드테크 분야 정보를 지속해서 교류하기로 했다.

특히 유망 푸드테크 스타트업이 푸드테크 밸리에 입주할 수 있도록 구리시는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롯데액셀러레이터는 그룹 계열사와의 제휴 협력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앞으로 푸드테크 밸리에 입주하는 스타트업이 식품과 물류, 서비스 분야 일류 기업인 롯데그룹과 제휴해 성공의 꿈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푸드테크는 식품 산업에 4차산업 기술을 적용, 이전보다 발전된 형태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다. 식자재의 생산·유통부터 음식 제조·관리, AI 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음식점, 첨단 기술을 활용한 주문·배달 등을 망라한다.

구리시는 사노동에 추진 중인 'e-커머스'(전자상거래) 특화단지에 푸드테크 밸리를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인창동에 있는 농수산물 도매시장도 옮겨 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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