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기북부경찰, 일반도로에서도 '암행순찰차' 운영

송고시간2021-02-18 13:52

beta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암행순찰차'를 국도 등 일반도로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암행순찰차는 교통순찰차와 달리 일반 승용차와 같은 외관으로, 운전자들로 하여금 경찰관이나 단속장비가 없는 곳에서도 언제든지 교통법규 위반에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하고 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경찰 관계자는 "암행순찰차 운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요 교차로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로 전광판을 이용해 홍보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활동 계획에 반영해 주민과 소통하는 단속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경기도북부경찰청은 '암행순찰차'를 국도 등 일반도로에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암행순찰차는 교통순찰차와 달리 일반 승용차와 같은 외관으로, 운전자들로 하여금 경찰관이나 단속장비가 없는 곳에서도 언제든지 교통법규 위반에 단속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게 하고 법규 준수와 안전 운전을 유도하기 위해 도입됐다.

24시간 순찰을 통해 난폭·보복 운전, 과속, 신호위반, 끼어들기, 전용차로 위반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기존에는 고속도로에서만 운영됐으나, 이달부터 국도 등 일반도로로 운영을 확대한다. 현재는 계도 기간이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단속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암행순찰차 운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주요 교차로 등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도로 전광판을 이용해 홍보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활동 계획에 반영해 주민과 소통하는 단속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경기북부경찰청 암행순찰차'
'경기북부경찰청 암행순찰차'

[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suki@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