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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써라" 요구에 택시기사 폭행한 공무원 입건

송고시간2021-02-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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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는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사상구청 공무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55분께 사상구에서 50대 택시기사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며 기사를 밀고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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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기사 폭행 자료사진
택시기사 폭행 자료사진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부산 사상경찰서는 마스크 착용을 요구한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사상구청 공무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55분께 사상구에서 50대 택시기사가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며 기사를 밀고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씨는 만취한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검거했다.

psj1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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