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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명 추가 확진…설 연휴 가족모임 여파 이어져

송고시간2021-02-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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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8일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해 확진자 2명은 지난 12일 부산에서 가족모임을 가진 뒤 양성 판정을 받은 부산 3073번의 가족이다.

창원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북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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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600명대
신규 확진 600명대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18일 오전 서울역 임시선별진료소 모습.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1명이라고 밝혔다. 2021.2.18 xyz@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8일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김해 2명, 창원·밀양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지난 12일 부산에서 가족모임을 가진 뒤 양성 판정을 받은 부산 3073번의 가족이다.

창원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경북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만났던 가족 중 1명이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통보받아 본인도 검사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

밀양 확진자는 다른 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13일 확진된 경남 2058번의 가족이다. 격리 중 증상이 생겨 검사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5명(입원 85명, 퇴원 1천992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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