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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제출하는 국세문서, 온라인으로 정부 인증 받는다

송고시간2021-02-18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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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공문서를 외국에 제출할 때 필요한 정부 인증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외교부는 국세청과 연계해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서비스를 국세 증명 문서 10종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포스티유는 문서를 발행한 정부가 해당 문서가 정당하게 발급됐음을 인증하는 것으로 그동안 국세 문서의 경우 아포스티유를 받으려면 외교부나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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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서비스 국세 문서 10종으로 확대

외교부
외교부

[촬영 남궁선]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국세청 공문서를 외국에 제출할 때 필요한 정부 인증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게 됐다.

외교부는 국세청과 연계해 온라인 아포스티유 발급 서비스를 국세 증명 문서 10종으로 확대했다고 18일 밝혔다.

아포스티유는 문서를 발행한 정부가 해당 문서가 정당하게 발급됐음을 인증하는 것으로 그동안 국세 문서의 경우 아포스티유를 받으려면 외교부나 재외공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이번에 온라인 발급 대상이 된 문서는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납세증명서, 납부내역증명, 소득금액증명,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등이다.

온라인 아포스티유 인증서는 e-아포스티유(https://www.apostille.go.kr)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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