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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거리두기 2.5단계도 전체 학교의 70% 등교"

송고시간2021-02-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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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거리두기 2.5단계까지 학생 수 40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전면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2021학년도 새 학기 학생 맞이 종합지원방안'에 따르면 학사일정은 3월에 시작하며, 법정 기준 수업 일수를 초·중·고·특수학교는 190일 이상, 유치원은 180일 이상 준수해 정상 운영한다.

충남은 소규모학교가 70% 정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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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학기 종합지원 방안 발표…원격수업 때 급식 제공, 야간 심리상담도

충남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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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교육청은 거리두기 2.5단계까지 학생 수 400명 이하 소규모 학교는 전면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2021학년도 새 학기 학생 맞이 종합지원방안'에 따르면 학사일정은 3월에 시작하며, 법정 기준 수업 일수를 초·중·고·특수학교는 190일 이상, 유치원은 180일 이상 준수해 정상 운영한다.

원격수업을 병행할 경우에도 유아, 초등 1∼2학년, 특수학교(급)와 중학교 1학년, 고교 3학년은 우선 등교를 원칙으로 한다.

거리두기 2.5단계까지는 학생 수 400명 이하 소규모학교(학급당 25명 이하), 원아 수 60명 이하 유치원, 특수학교는 전면등교가 가능하다. 충남은 소규모학교가 70% 정도 차지한다.

개학과 함께 학생 1인당 마스크 5매와 교실 1실당 손소독제 3개 이상 방역물품을 준비한다. 개학 전 학교 전체에 특별 방역 소독을 한다.

학교 방역 인력을 학생 수 규모에 따라 전체 학교에 배치하며 초등 저학년 과밀 학급을 대상으로 기간제 교사를 추가 배치한다.

원격수업으로 긴급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학교 여건에 따라 1, 2학년 위주에서 전 학년으로 확대한다.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듣는 학생이 급식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신청과 학교 여건 등을 고려해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학습격차 해소와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해 초·중 전체 학교에 두드림학교를 운영하며, 1수업 2협력 교사제를 확대하고, 대학생으로 구성된 예비교사를 일대일 맞춤형 지도 강사로 위촉한다.

학생과 학부모의 정서·심리적 상담을 위해 '학생마음건강지킴이' 상담 전화를 야간까지 운영하고, Wee센터와 연계해 상담과 치료비 지원, 심리방역을 확대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교 현장의 문제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학생들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온전한 배움과 성장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min36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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