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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수면 종오리 농장서 AI 고병원성 확진

송고시간2021-02-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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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는 17일 장수면에 있는 종오리 농장에서 H5N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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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종오리 농장에서 H5N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 종오리 농장에서 H5N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영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영주시는 17일 장수면에 있는 종오리 농장에서 H5N8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농장이 지난 13일 산란율이 대폭 떨어진다고 신고했을 때 간이 킷트 검사에서는 음성으로 나왔다.

그러나 지난 16일 경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한 검사 결과 H5N8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시는 이 농장 오리 7천여마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해당 농장 반경 1km 안에는 다른 오리를 사육하는 농가가 없다.

시는 농장 반경 10km 안 가금농장에 이동 제한, 예찰·검사 등을 하고 있다.

영주시는 "모든 가금농장은 외부인과 차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의심 사항을 발견하면 바로 방역 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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