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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확진자 접촉·감염원인 불상 등 2명 추가 감염

송고시간2021-02-1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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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전날 오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천67명이라고 17일 밝혔다.

확진자 2명 중 1명(3066번)은 지난 10일 확진된 2945번의 접촉자로 분류된 뒤 진단 검사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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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완화된 지난 8일 오후 9시 부산 서면 거리.
영업시간 제한 조치가 완화된 지난 8일 오후 9시 부산 서면 거리.

[촬영 박성제]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전날 오후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3천67명이라고 17일 밝혔다.

확진자 2명 중 1명(3066번)은 지난 10일 확진된 2945번의 접촉자로 분류된 뒤 진단 검사에서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14일 2945번과 접촉한 1명과 가족 1명도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4명이다.

나머지 확진자 1명(3067번)은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70대 남성은 병원 진료를 받으려고 외출했다가 주민 신고로 적발됐다

방역 당국은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이 남성을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로 평일 밤에도 식당과 주점에 사람이 붐빈다"며 "어렵게 찾은 일상을 지킬 수 있도록 조금만 자제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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