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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단 1월 수출액, 작년 동기보다 39% 증가

송고시간2021-02-1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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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올해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17일 관세청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국가산단 수출액은 25억6천800만 달러로 작년 1월 18억4천800만 달러보다 39% 늘었다.

품목별 수출액 증감을 보면 전자제품 44%, 광학제품 83%, 기계류 23%, 플라스틱류 12%, 알루미늄류 8%, 화학제품 39%의 증가 폭을 보였고, 유리제품은 1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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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액은 2% 감소, 무역 흑자 86% 증가

구미국가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올해 1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17일 관세청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달 구미국가산단 수출액은 25억6천800만 달러로 작년 1월 18억4천800만 달러보다 39% 늘었다.

수입액은 9억7천100만 달러로 작년 동기 9억9천100만 달러와 비교해 2% 감소했다.

무역수지는 15억9천700만 달러 흑자로 작년 동기 8억5천700만 달러보다 86% 증가했다.

품목별 수출액 증감을 보면 전자제품 44%, 광학제품 83%, 기계류 23%, 플라스틱류 12%, 알루미늄류 8%, 화학제품 39%의 증가 폭을 보였고, 유리제품은 10% 감소했다.

수출국별로는 중국 100%, 미국 49%, 베트남 10%, 동남아 8%, 홍콩 11%의 증가세를 보였지만 유럽 5%, 일본 7%, 중동 18%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수출 비중은 중국 43.8%, 미국 14.8%, 베트남 11.5%, 유럽 6.8%, 중동 및 중남미 각 4.4%, 동남아 3.5%, 일본 2.5% 순이다.

권신희 구미세관 통관지원과장은 "5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수출액이 증가세를 나타냈다"며 "수출액의 70%를 차지하는 전자제품과 광학제품이 전체 수출액의 상승을 이끌었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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