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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강추위 이어져…중남부 오후까지 1∼3㎝ 눈

송고시간2021-02-1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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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거나 가끔 구름 많고, 중남부 중심으로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주, 제천, 단양, 음성, 보은, 괴산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어제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돼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신경 쓰고, 내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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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17일 충북은 대체로 흐리거나 가끔 구름 많고, 중남부 중심으로 한때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

충주, 제천, 단양, 음성, 보은, 괴산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겠다.

강추위 출근길
강추위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전 6시 기준 지역별 기온은 청주 영하 7.2도, 충주 영하 9.5도, 제천 영하 10.6도, 보은 영하 7.9도, 추풍령 영하 8.4도 등이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영하 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후까지 중남부 지역의 예상 적설량은 1∼3㎝이다.

청주기상지청은 "어제 내린 눈으로 도로가 결빙돼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출근길 교통안전에 신경 쓰고, 내일까지 강추위가 이어지겠으니 건강관리와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충북의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예보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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