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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만 19세 공격수 그린우드와 2025년까지 재계약

송고시간2021-02-17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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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만 19세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잉글랜드)와 2025년까지 재계약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우드와 2025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1년 계약 연장 옵션도 있다"고 발표했다.

2019년 9월 유로파리그에서 아스타나(카자흐스탄)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트려 맨유의 '유럽 클럽대항전 역대 최연소 득점'을 작성했던 그린우드는 지금까지 82경기(21골)를 뛰면서 '맨유의 미래'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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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2025년 6월까지 재계약한 메이슨 그린우드.
맨유와 2025년 6월까지 재계약한 메이슨 그린우드.

[맨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만 19세 공격수 메이슨 그린우드(잉글랜드)와 2025년까지 재계약했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그린우드와 2025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1년 계약 연장 옵션도 있다"고 발표했다.

2001년 10월생으로 7살 때 맨유 유스팀에 처음 합류한 그린우드는 17살 때인 2018년 7월 맨유의 프리시즌 미국 투어 때 1군 팀에 합류해 실력을 검증받은 뒤 그해 10월 맨유와 프로 계약을 마쳤다.

2019년 3월 6일 파리 생제르맹(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후반 막판 교체 투입되면서 17세 156일의 나이로 데뷔전을 치른 그린우드는 나흘 뒤 아스널전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린우드는 2019-2020시즌 49경기에 출전해 17골(정규리그 10골 포함)을 터트리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번 시즌에도 29경기에서 4골(정규리그 1골 포함)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 9월 유로파리그에서 아스타나(카자흐스탄)를 상대로 득점포를 터트려 맨유의 '유럽 클럽대항전 역대 최연소 득점'을 작성했던 그린우드는 지금까지 82경기(21골)를 뛰면서 '맨유의 미래'로 손꼽히고 있다.

그린우드는 "7살 때 처음 맨유에 왔을 때 오직 1군 무대에서 뛰는 것만 꿈을 꿨다"라며 "열심히 뛰어서 지금의 수준에 왔다. 지난 2년은 정말 놀라웠다. 코칭스태프와 많은 뛰어난 선수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우며 매일 발전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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