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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한파에 국제유가 상승…WTI, 1% 올라

송고시간2021-02-17 06:37

차에 쌓인 눈을 치우는 텍사스 엘패소의 한 주민
차에 쌓인 눈을 치우는 텍사스 엘패소의 한 주민

[로이터/엘패소타임스=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국제 유가는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기록적인 한파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1%(0.58달러) 오른 60.0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WTI가 종가 기준으로 배럴당 60달러선을 넘은 것은 지난해 1월 이후 처음이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55분 현재 배럴당 0.25%(0.16달러) 오른 63.4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의 다수 주(州)를 덮친 한파로 폭설과 대규모 정전 사태가 빚어진 것이 유가에는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텍사스주에서는 다수의 정유 시설과 유정이 폐쇄돼 공급 차질이 예고됐다.

국제 금값은 10년물 미 국채 금리의 급등으로 온스당 1,800달러선을 내줬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1.3%(24.20달러) 내린 1,7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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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ctMDXqiO_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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