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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종일 영하권 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송고시간2021-02-1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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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울산은 기온이 낮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춥겠다.

낮 최고기온도 0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종일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발효된 강풍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지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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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추위
출근길 추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17일 울산은 기온이 낮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40분까지 새벽 최저기온은 영하 5.1도를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0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돼 종일 영하권의 추위가 이어지겠다.

특히 전날 발효된 강풍주의보가 이틀째 이어지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하늘은 가끔 구름 많겠고, 낮 동안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은 대기가 점차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목요일인 18일도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도가 예상된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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