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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0.1∼0.3% 소폭 하락 마감

송고시간2021-02-17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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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16일(현지시간)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 하락한 6,748.86으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 내린 14,064.60으로 마무리됐다.

이날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만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유럽 증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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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 DAX.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6일(현지시간) 소폭 하락세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 하락한 6,748.86으로 거래를 마쳤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30 지수는 0.3% 내린 14,064.60으로 마무리됐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도 0.2% 빠진 3,727.29를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 지수는 5,786.53으로 보합세였다.

최근의 상승 흐름을 뒤로 하고 한 템포 쉬어가는 모양새다.

유럽 주요 증시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공급 확대와 맞물려 한껏 높아진 경기 회복 기대감과 구리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강세장을 나타냈었다.

이날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5만 달러를 돌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유럽 증시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한 것으로 분석된다.

lu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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