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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車, 후쿠시마 강진 여파로 일부공장 가동중단

송고시간2021-02-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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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요타(豊田)자동차가 지난 13일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 영향으로 현지 일부 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일본 내 15개 공장의 28개 라인 중 9개 공장의 14개 라인의 가동을 오는 17일부터 최장 4일 중단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지난 13일 밤 11시 8분께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선 리히터 규모 7.3의 강한 지진이 발생해 피해 지역 내 일부 공장의 가동이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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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일본 내 9개 공장 최장 나흘 동안 멈춰

도요타자동차 매장
도요타자동차 매장

[촬영 이세원]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도요타(豊田)자동차가 지난 13일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강진 영향으로 현지 일부 공장의 가동을 일시 중단한다고 교도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요타자동차는 일본 내 15개 공장의 28개 라인 중 9개 공장의 14개 라인의 가동을 오는 17일부터 최장 4일 중단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도요타 공장에는 지진에 따른 직접 피해는 없지만, 거래처 기업의 피해로 자동차 생산에 필요한 부품이 부족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지난 13일 밤 11시 8분께 후쿠시마현 앞바다에선 리히터 규모 7.3의 강한 지진이 발생해 피해 지역 내 일부 공장의 가동이 중단됐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GKH9L-bxW8Q

ho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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