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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부품 기업 대흥산업 대구국가산단에 본사 이전

송고시간2021-02-1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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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장 플라스틱 부품 모듈을 생산하는 대흥산업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7일 오전 시청 별관에서 대흥산업과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한다.

이우종 대홍산업 대표는 "협력업체가 모인 경기도로 이전을 준비하던 차에 대구시의 적극적인 투자 권유로 대구국가산단 입주를 결정했다"며 "매출 증대와 독자적 신기술 개발로 미래자동차 시대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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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대구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자동차 내장 플라스틱 부품 모듈을 생산하는 대흥산업이 대구로 본사를 이전한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7일 오전 시청 별관에서 대흥산업과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을 한다.

대홍산업은 2024년까지 대구국가산단 내 1만3천237㎡에 총 289억원을 투자해 120여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본사와 제1공장을 대구로 옮기고 기존 경주공장은 제2공장으로 운영한다.

다음 달 공장 건물을 착공하고 오는 6월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이우종 대홍산업 대표는 "협력업체가 모인 경기도로 이전을 준비하던 차에 대구시의 적극적인 투자 권유로 대구국가산단 입주를 결정했다"며 "매출 증대와 독자적 신기술 개발로 미래자동차 시대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자동차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급성장하는 유망기업을 유치하게 돼 기쁘다"며 "대구에서 더 큰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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