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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코로나19 관련 424건 280명 검거…구속 16명

송고시간2021-02-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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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건 424건을 수사, 280명을 검거하고 이 중 16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오후 10시 이후 손님 6~7명에게 주류·안주를 판매한 유흥주점 업주 등이 출입·집합금지 명령 위반으로 11건 16명이 입건됐다.

마스크 판매사기 248건 60명(구속 13명), 마스크 매점매석 66건 99명, 허위사실 유포 16건 20명, 개인정보 유출 4건 4명 등도 단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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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표지석
전남경찰청 표지석

[전남경찰청 제공]

(무안=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경찰청은 지난해 3월부터 최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사건 424건을 수사, 280명을 검거하고 이 중 16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54건 61명, 마스크 미착용 관련 폭력행위 혐의 35건 35명(구속 2명), 마스크 판매사기 혐의 248건 60명(구속 13명), 마스크 매점매석 혐의 66건 99명(구속 1) 등이다.

29건 29명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 중이다.

구체적으로 자가격리 중 취업을 위해 서울을 다녀온 이 등 격리조치 위반으로 34건 36명이 검거됐다.

오후 10시 이후 손님 6~7명에게 주류·안주를 판매한 유흥주점 업주 등이 출입·집합금지 명령 위반으로 11건 16명이 입건됐다.

집회 참석자 명단 제출을 거부한 혐의 등 역학조사 방해로 5건 5명이 적발됐다.

마스크 미착용 관련 폭행·업무방해 28명(28건),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4명(4건) 등도 검거됐다.

마스크 판매사기 248건 60명(구속 13명), 마스크 매점매석 66건 99명, 허위사실 유포 16건 20명, 개인정보 유출 4건 4명 등도 단속됐다.

이들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마스크 등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게시해 피해자 595명으로부터 2억7천20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했거나, 모바일메신저 대화방에서 'OO병원 간호사가 OO교회에 다니는데, 기침을 많이 해 검사 중이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해 붙잡혔다.

전남경찰은 지자체 등으로부터 소재 확인 또는 위치정보 확인 등 요청을 77건 받아, 신속하게 통보하는 등 보건당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각종 불법행위는 국민 불안과 사회 혼란을 초래하는 중대한 불법행위인 만큼 단호하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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