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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8일 오전까지 최대 15㎝ 눈

송고시간2021-02-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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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는 18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다고 1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눈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기 시작하겠다.

눈은 17일 새벽 다시 내리기 시작해 1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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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눈 밟고 출근하는 광주시민 (2021년 1월 18일자 자료사진)
흰 눈 밟고 출근하는 광주시민 (2021년 1월 18일자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오는 18일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 서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린다고 16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눈은 이날 오후 3시부터 6시 사이에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내리기 시작하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눈 대신 비가 내리겠다.

이날 눈이나 비가 지속하는 시간은 3시간 안팎으로 길지 않겠다.

전남 북부에는 짧은 시간 강하고 많은 눈이 집중될 수 있겠다.

이날 오후 6시까지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 북부 1∼3㎝로 예상된다.

눈은 17일 새벽 다시 내리기 시작해 18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서부 5∼15㎝, 전남 동부 3∼10㎝의 눈이 쌓일 것으로 내다봤다.

대설 예비특보는 광주와 무안·영광·함평·나주·장성·담양에 내려졌다.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흑산도와 홍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무안·장흥·진도·신안·목포·영광·함평·영암·완도·해남·강진·순천·광양·여수·보성·고흥·거문도·초도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눈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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