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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배달플랫폼 뜬다…6월 시범 서비스

송고시간2021-02-1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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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16일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대구형 배달플랫폼(앱)을 오는 6월께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달 중 협약을 하면 4월까지 주문·결제·배달 시스템 개발, 가맹점 모집 후 6월 중 일부 구·군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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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배달앱
음식 배달앱

[연합뉴스TV 제공]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16일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기 위한 대구형 배달플랫폼(앱)을 오는 6월께 시범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사용자 편의성에 기반한 신규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인성데이타-KIS정보통신 컨소시엄을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대표사업자인 인성데이타는 기존 거래액 6∼13% 수준인 음식 중개 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추겠다고 시에 제안했다.

현재 카드 결제 수수료와 리뷰시스템 등 세부 사항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시는 이달 중 협약을 하면 4월까지 주문·결제·배달 시스템 개발, 가맹점 모집 후 6월 중 일부 구·군에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

민간사업자는 시스템 개발에 3년간 77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시는 3년간 20억원을 지원해 고객 쿠폰 등 홍보·판촉에 활용하도록 한다.

정의관 경제국장은 "시민이 지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해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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