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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청주시의원 "초과세입 털어 청주형 재난지원금 주자"

송고시간2021-02-16 10:46

김영근 청주시의원
김영근 청주시의원

[청주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김영근 청주시의원은 16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청주형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제60회 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1.5단계로 완화하면서 비수도권의 영업제한 시간이 해제되긴 했지만, 장기간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생계는 벼랑 끝으로 몰렸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시의 재정여건에서 긴급 재난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게 매우 부담스럽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지난 3년간 연평균 856억원씩 초과세입이 발생한 순세계잉여금으로 재원을 마련하고 그래도 부족한 재원은 코로나19로 개최가 어려운 각종 축제 예산을 활용하자"고 덧붙였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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