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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하권으로 기온 뚝…밤에는 눈 날릴 수도

송고시간2021-02-16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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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은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를 기록했다.

오늘 밤에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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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들어 바람 점차 강해져 강풍 특보 가능성

부산 오륙도 아침
부산 오륙도 아침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가지 = 16일 부산은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7도를 기록했다.

전날 오후 9시를 기해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낮 최고기온 7도로 예보됐다.

전날 발효된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전 1시를 기해 해제됐지만, 오후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져 체감기온은 뚝 떨어지겠다. 초속 10∼16m 바람이 18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강풍 특보가 다시 발효될 가능성도 높다.

오늘 밤에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눈발이 날릴 가능성도 있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번 추위는 18일에 절정을 이룬 뒤 서서히 풀리겠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로 예상된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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