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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친구 아세안' 2021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개막

송고시간2021-02-18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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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10번째로 마련한 '2021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18일 막을 올렸다.

25일까지 '한국의 친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의 친구 한국'을 주제로 선보인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세계인의 눈과 귀가 아세안으로 향하고 있고,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청년들이 해야 할중요한 일은 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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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연합뉴스 공동 개최…25일까지 온라인으로만 개최

'2021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사이트
'2021 국가브랜드업 전시회' 사이트

[전시사이트 캡처,DB 및 재판매 금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10번째로 마련한 '2021 국가브랜드업 전시회'가 18일 막을 올렸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온라인 전시회(www.brandupkorea.kr)로 꾸몄다. 25일까지 '한국의 친구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의 친구 한국'을 주제로 선보인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연합뉴스(www.yna.co.kr)와 한민족센터 홈페이지(www.koreancenter.or.kr)에서 배너를 클릭하면 전시회 사이트를 볼 수 있다.

전시회에서는 세계에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한국과 아세안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홍보하고 있는 한국 청년들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세계인의 눈과 귀가 아세안으로 향하고 있고, 이런 흐름 속에서 한국 청년들이 해야 할중요한 일은 그들에게 '가장 매력적인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은 영상 축사에서 "여러분은 아세안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이미지를 떠올리는지, 과거 서구열강의 식민지나 휴양지 또는 개도국을 연상하지는 않는지, 만약 그런 이미지가 떠오른다면 이는 과거 제국주의 시절에 뿌리를 둔 왜곡된 정보와 편견 때문"이라고 말했다.

조 사장은 "이번 전시회는 반크 청년들이 한국과 함께 아세안 국가들의 유구한 역사와 고유한 문화를 세계에 알린 흔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대한민국'이라 외치는 조성부 사장(왼쪽)과 박기태 단장
'우리가 대한민국'이라 외치는 조성부 사장(왼쪽)과 박기태 단장

[사이트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전시에서는 인도네시아와 캄보디아를 '한국의 찬란한 친구'라는 카테고리 속에서 만날 수 있다.

태국과 베트남은 '한국의 위대한 친구', 말레이시아와 라오스는 '한국의 소중한 친구', 미얀마와 필리핀·브루나이는 '한국의 아름다운 친구' , 싱가포르는 '한국과 닮은 친구'로 각각 소개한다.

그렇게 이름을 붙인 이유를 풀어나가는 것이 이번 전시회의 핵심 내용이다.

인도네시아 섹션에서는 족자카르타와 1천 년 역사를 갖고 있는 신라 경주를 비교하고, 캄보디아에서는 12세기 초 세워진 사원 앙코르와트를 소개한다. 두 나라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볼 수 있다.

말레이시아의 페낭 대교와 쌍둥이 빌딩, 라오스의 왓푸 사원을 보면서 한국과 이들 국가와의 소중한 인연을 알게 되고, 미얀마·필리핀·브루나이에서는 각각 성지 쉐다곤 파고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지하강 국립공원,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등의 유산을 확인할 수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이 한국의 쌍용건설에 의해 건립됐음을 알려주면서 이 나라는 한국과 비슷한 꿈을 꾸며 세상을 향해 나가고 있다고 들려준다.

특히 이번 온라인 전시에서는 연합뉴스가 그동안 전한 한국과 아세안 관련 뉴스도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퀴즈대학'은 한국과 아세안의 역사와 문화를 즐겁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는 코너다. 600개 문제의 정답을 맞히는 정도에 따라 GS25 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그동안 9차례에 걸쳐 선보인 국가브랜드업 전시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디지털 전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VR(가상현실)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회 사이트는 한국과 아세안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창구가 될 수 있도록 곧 영어로도 제작된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전시회 개막에 맞춰 220명의 청년을 '제8기 공공외교 대사'로 임명하는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세안 해외 홍보 방법 등도 교육한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제8기 청년 공공외교 대사'를 양성한다
반크와 연합뉴스는 '제8기 청년 공공외교 대사'를 양성한다

[전시사이트 캡처. DB 및 재판매 금지]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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