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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대화동 어린이집 교사·원아 등 7명 확진

송고시간2021-02-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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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A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조리사, 원아 2명, 원아 가족 3명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보건당국은 교사 B씨가 14일 확진된 뒤 이 어린이집 관련 73명을 전수 검사했으며, 그 결과 조리사와 원아 2명, 원아 가족 3명 등 6명이 이날 추가로 양성 판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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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A 어린이집에서 교사와 조리사, 원아 2명, 원아 가족 3명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검체 채취하는 의료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건당국은 교사 B씨가 14일 확진된 뒤 이 어린이집 관련 73명을 전수 검사했으며, 그 결과 조리사와 원아 2명, 원아 가족 3명 등 6명이 이날 추가로 양성 판정됐다.

7명 중 고양시민은 3명, 파주시민은 4명이다.

B씨는 지난 12일 발열 증상이 나타나자 이튿날 일산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 검사를 받고 14일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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