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정부, 코로나 확산 지속에 전세계 특별여행주의보 또 연장

송고시간2021-02-15 15:12

beta

정부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시 연장했다.

외교부는 올해 2월 15일까지 발령한 한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3월 17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지난해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한 이후 계속 연장하고 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설 연휴 앞둔 지난해와 올해 풍경
설 연휴 앞둔 지난해와 올해 풍경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전인 지난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20년 1월 23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모습(왼쪽 사진)과 올해 설 연휴를 이틀 앞둔 2021년 2월 9일 오전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모습이 대조를 이룬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령한 특별여행주의보를 다시 연장했다.

외교부는 올해 2월 15일까지 발령한 한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3월 17일까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단기적으로 긴급한 위험에 대해 발령하며, 여행경보 2단계(여행자제) 이상과 3단계(철수권고) 이하에 준한다.

외교부는 코로나19 상황 때문에 지난해 3월 23일 특별여행주의보를 처음 발령한 이후 계속 연장하고 있다.

외교부는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상당수 국가의 입국금지·제한 조치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blueke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