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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강릉] 겨울 가뭄에 고로쇠 수액도 '뚝'

송고시간2021-02-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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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이번 겨울 동해안에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은 데다 비의 양도 적어 예년만큼 수액을 채취하지 못하고 있다.

정길수 목계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일교차가 커 평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보다 당도가 훨씬 높다"면서 "긴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비나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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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15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 주민들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15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의 한 야산에서 주민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2021.2.15

15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의 한 야산에서 주민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2021.2.15

주민들은 눈이 녹아서 비와 물이 된다는 우수를 사흘 앞두고 마을 주변 야산 20여 곳에서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번 겨울 동해안에는 눈이 거의 내리지 않은 데다 비의 양도 적어 예년만큼 수액을 채취하지 못하고 있다.

정길수 목계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일교차가 커 평지에서 채취한 고로쇠 수액보다 당도가 훨씬 높다"면서 "긴 겨울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비나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사진 = 이해용 기자)

고로쇠 수액 채취하는 산간 주민
고로쇠 수액 채취하는 산간 주민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우수를 사흘 앞둔 15일 강원 강릉시 왕산면 목계리의 한 야산에서 주민이 고로쇠 수액을 채취하고 있다. 2021.2.15 dmz@yna.co.kr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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