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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례시 빈틈없이 준비하겠습니다…창원시의회, 출범 준비단 발족

송고시간2021-02-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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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의회가 15일 특례시 출범 준비단(이하 준비단)을 발족했다.

준비단은 각종 특례시 사무를 발굴하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지난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새로 도입되는 제도가 의회 차원에서 잘 정착되도록 한다.

의회에 앞서 창원시 특례시 준비단이 지난 1일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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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특례시 출범 준비단 발족
창원시의회 특례시 출범 준비단 발족

왼쪽 4번째가 이치우 시의회 의장. [창원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가 15일 특례시 출범 준비단(이하 준비단)을 발족했다.

준비단은 각종 특례시 사무를 발굴하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지난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새로 도입되는 제도가 의회 차원에서 잘 정착되도록 한다.

특례시로 지정된 수원시, 고양시, 용인시 의회와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연구용역도 한다.

의회담당관을 단장으로 시의회 사무국 4개 담당, 상임위 직원 등 15명이 준비단에 참여한다.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은 "창원시의회가 기초의회와 차별화되고 광역의회에 준하는 지위를 확보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특례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가 기초지자체 지위는 유지하면서 도시 덩치에 맞게 보다 많은 행·재정적 권한을 갖는 새로운 유형의 지방자치단체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하고 지난 1월 정부가 공포한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2022년 1월 13일부터 경기도 수원시(119만 명)·고양시(107만 명)·용인시(106만 명), 경남 창원시(104만 명) 등 인구 100만 이상 4개 대도시가 특례시가 된다.

의회에 앞서 창원시 특례시 준비단이 지난 1일 발족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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