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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8명 추가 확진…가족 확진자와 접촉 산발 감염

송고시간2021-02-1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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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밀양 확진자 중 2명은 여자 어린이로 전날 확진된 경남 2057번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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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1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15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밀양 3명, 창원·양산 각 2명, 거제 1명이다.

밀양 확진자 중 2명은 여자 어린이로 전날 확진된 경남 2057번의 가족이다.

밀양 50대 여성도 전날 확진된 가족과 접촉했다.

창원 20대 여성은 가족인 전북 완주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원 50대 여성과 양산 50대 남성은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스스로 검사받았다.

양산 40대 남성은 러시아에서 입국해 검사받은 결과 양성이 나왔다.

거제 50대 남성은 가족인 경기도 남양주 확진자와 접촉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63명(입원 86명, 퇴원 1천969명, 사망 8명)으로 늘어났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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