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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노인 실종 예방…충주시 손목시계형 배회감지기 보급

송고시간2021-02-1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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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서비스'의 하나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한 손목시계형 단말기다.

시 관계자는 "배회감지기는 치매 어르신의 신속한 소재 파악과 안전사고 예방,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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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서비스'의 하나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보급한다고 15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활용한 손목시계형 단말기다.

배회감지기
배회감지기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보호자가 관련 휴대전화 앱을 설치하면 치매 노인(환자)의 위치 확인과 함께 간단한 통화도 할 수 있다.

배회감지기를 찬 치매 노인이 일정 지역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전송되기도 한다.

시는 2018년부터 작년까지 189명에게 이 감지기를 보급했으며 올해에는 100명 이상을 사업 대상으로 정했다.

배회감지기 지급 신청은 보건소 2층 치매안심센터에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배회감지기는 치매 어르신의 신속한 소재 파악과 안전사고 예방,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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