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영동군 정주여건 개선…건설·도시분야 744억원 투입

송고시간2021-02-15 10:18

beta

충북 영동군이 올해 도시·건설분야에 총 744억원 투입,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15일 영동군에 따르면 건설교통분야에 535억원, 도시건축분야에 209억원이 투입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영동=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올해 도시·건설분야에 총 744억원 투입,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영동군 시가지 전경
영동군 시가지 전경

[영동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5일 영동군에 따르면 건설교통분야에 535억원, 도시건축분야에 209억원이 투입된다.

투입 금액은 군청 예산의 14.6%이다.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를 극복하기 위해 공사를 신속히 발주할 계획이다.

군은 우선 15억원을 들여 가로등 개선, 양방형 원격조명 제어시스템 구축 등에 나서기로 했다.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비 지원과 무지개택시 운영,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에 61억원, 산막∼조동 도로포장과 농어촌도로 203호선 재해 복구, 교차로 개선 등에 168억원이 투입된다.

소규모 용수 개발 등 농업생산기반 조성에 119억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등에 163억원이 들어간다.

피난민거리 전선지중화 등에 34억원, 영동 햇살가득다담길 조성과 경부선 영동가도교 확장 등에 82억원이 소요된다.

이외에도 영동군은 주민생활 편익사업에 49억원, 뜰방 가꾸기 등 주거환경 개선에 44억원을 쓰기로 했다.

ks@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