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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동절기 공사 정지명령 해제…18일부터 재개

송고시간2021-02-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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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이달 18일부터 동절기 공사 정지명령을 해제한다.

일시 정지됐던 156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 48건이 재개된다.

군은 건설 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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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이달 18일부터 동절기 공사 정지명령을 해제한다.

지난해 소정 소하청 정비사업 현장
지난해 소정 소하청 정비사업 현장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일시 정지됐던 156억원 규모의 건설공사·용역 48건이 재개된다.

해제되는 주요 사업은 옥천읍 소정 소하천 정비와 마암 도시계획도로 확장·포장, 청산면 신매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정비, 안남면 다락골 소하천 정비 등이다.

군은 건설 공사가 재개됨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업의 조기 발주와 철저한 지도 점검으로 시공이 견실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군은 동절기 한파에 따른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작년 12월 29일부터 각종 건설 사업의 공사 정지를 명령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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