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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2040년께 당일배송 물량 30% 달할 수도"

송고시간2021-02-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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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까지 드론의 당일배송 물량이 전체의 30%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계 경영 컨설팅 업체인 LEK 컨설팅은 15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무인 기술 등의 발전으로 인한 비용 하락으로 드론 당일배송 규모가 커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LEK 컨설팅은 드론 배송이 트럭을 통한 배송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배송시스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드론 배송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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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2040년까지 드론의 당일배송 물량이 전체의 30%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영국계 경영 컨설팅 업체인 LEK 컨설팅은 15일 내놓은 보고서에서 무인 기술 등의 발전으로 인한 비용 하락으로 드론 당일배송 규모가 커질 것이라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LEK 컨설팅은 드론 배송이 트럭을 통한 배송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하겠지만 배송시스템의 혼잡을 줄이기 위해 드론 배송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LEK 컨설팅은 그러나 드론 배송이 택시나 밴을 통한 배송에 비해 비용 절감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를 이뤄야 하며 드론 비행에 대한 거부감도 극복해야 한다면서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도 많다고 지적했다.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과 중국의 징둥(京東·JD닷컴)은 배송용 드론 배치를 추진하고 있다.

아마존이 공개한 배송용 드론 '프라임 에어'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마존이 공개한 배송용 드론 '프라임 에어'의 모습.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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