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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격리해제 전 검사 등에서 4명 확진…누적 1천646명

송고시간2021-02-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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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청주 2명, 충주와 보은에서 1명씩 총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와 충주의 3명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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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청주 2명, 충주와 보은에서 1명씩 총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주와 충주의 3명의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청주 청원구에 거주하는 A씨(40대)는 연쇄 감염이 발생한 음성군 소재 농협 축산물공판장 관련 접촉자로 자가격리를 해왔다.

이로써 지난 1일 이후 이 공판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23명(서울 9명, 경기 1명 포함)으로 늘었다.

청주 서원구에 사는 B씨(40대)는 이전 확진자(충북 1597번)의 접촉자이며, 이들의 최초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충주지역 확진자는 50대 주부로 서울 송파구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보은군에서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20대가 확진됐다.

그는 지난 10일부터 기침 증상이 있었고, 전날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의 가족 3명에 대해 우선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한편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충북 발생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46명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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