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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예멘 후티 반군의 사우디 공항 공격 강력 규탄"

송고시간2021-02-14 17:04

예멘 후티반군 공격으로 불이 났던 사우디 민항기
예멘 후티반군 공격으로 불이 났던 사우디 민항기

(아시르 AFP=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남서부 아시르주에 있는 아브하 국제공항 활주로에 10일(현지시간) 동체가 손상된 사우디 저가 항공사 플라이어딜의 에어버스 A320-214 항공기가 세워져 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이날 아브하 공항을 표적으로 드론 공격을 가해 활주로에 있던 민간 항공기에 불이 났다. 사상자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우디 미디어부 제공. 판매 금지] leekm@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부는 예멘의 후티 반군이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을 대상으로 가한 공격을 규탄했다.

외교부는 14일 대변인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아브하 국제공항에 대한 예멘 내 후티 반군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민간시설을 겨냥한 공격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중동 지역의 안정을 위해 예멘 내전이 조속하고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한 유엔 및 관련국들의 노력을 계속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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