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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대전·충남 유명산·유원지 한산

송고시간2021-02-1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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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유명산과 유원지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영상 15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을 한 등산객들이 찾아 고즈넉한 겨울 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비대면 명절의 여파로 귀경 인파가 줄어들면서 대전·충남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 1시 현재 막힘 없이 소통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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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추적추적
겨울비 추적추적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 대전·세종·충남지역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가운데 유명산과 유원지는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국립공원 계룡산 동학사와 갑사, 수통골 입장객 수는 5천여명으로 평소 주말보다 적은 수준이었다.

영상 15도 안팎의 포근한 날씨에 가벼운 옷차림을 한 등산객들이 찾아 고즈넉한 겨울 산의 정취를 만끽했다.

동물원과 놀이 시설이 있는 대전 오월드에도 오전부터 비가 내린 탓에 1천400여명이 찾는 데 그쳤다.

대전 한밭수목원과 엑스포시민광장에도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찾아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휴일을 만끽했다.

오후에 들어서면서 대전역과 대전복합터미널에는 양손에 짐 꾸러미를 든 막바지 귀경객들이 조금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비대면 명절의 여파로 귀경 인파가 줄어들면서 대전·충남지역 주요 고속도로는 오후 1시 현재 막힘 없이 소통이 원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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