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고속도로 양방향 소통 원활…부산→서울 4시간 30분

송고시간2021-02-13 21:18

beta

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밤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안성휴게소∼오산 부근 6㎞ 등 총 23㎞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오후 10시에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으로 예상된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 예상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설 연휴 사흘째인 13일 밤 전국 고속도로는 일부 정체 구간을 제외하고 대체로 원활한 소통을 보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안성휴게소∼오산 부근 6㎞ 등 총 23㎞ 구간에서 차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송악 부근∼서해대교 부근 13㎞ 등 17㎞ 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고 목포 방향은 차량 흐름이 원활하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 방향 중부3터널 부근∼중부1터널 부근 5㎞,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은 덕평 부근∼용인휴게소 부근 12㎞ 등 총 2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서울 방향도 총 11㎞ 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오후 10시에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를 출발해 서울 요금소에 도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대구 3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으로 예상된다.

남아 있는 귀경 방향 정체 구간은 오후 10시∼자정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은 전국의 교통량이 349만대로, 막바지 귀경 행렬이 이어지지만, 평소 주말 수준의 혼잡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7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귀경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12시께 시작돼 오후 3∼4시께 절정에 이르고 오후 9∼10시께 해소되겠다.

13일 오후 10시 기준 서울∼전국 주요 도시 예상 소요시간
13일 오후 10시 기준 서울∼전국 주요 도시 예상 소요시간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hic@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