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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1명·음성 3명 추가 확진…충북 누적 1천641명(종합)

송고시간2021-02-1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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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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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나온 청주교도소 1천200여명 전수검사…602명 음성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1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전날 확진된 청주의 20대 B씨(충북 1636번) 직장동료다.

B씨와 같은 사업장에서 일하는 직원 42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장에선 지난달 31일 20대 직원이 처음 확진된 후 이날까지 모두 10명이 감염됐다.

음성군에 사는 70대 C씨도 이날 확진됐다.

C씨는 미열·근육통 등 감기 기운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다.

이후 C씨의 밀접 접촉자 검사 과정에서 50대 가족과 60대 지인의 감염 사실도 확인됐다.

C씨의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전날 확진된 청주교도소 50대 직원 D씨(충북 1637번)의 밀접접촉자로 검사받은 같은 부서 직원 12명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전수검사 결과가 나온 직원과 수용자 590명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교도소 밖에서 개별검사를 한 일부 직원과 나머지 수용자 등 600여명의 검사 결과는 14일 오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641명이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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