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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맑고 낮에 포근…울산은 미세먼지 기승

송고시간2021-02-1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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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 날인 13일 울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고 낮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울산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울산과 경남 모두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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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0일 오후 경남 김해시 김해시청 별관에 연휴 이동 자제를 부탁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0일 오후 경남 김해시 김해시청 별관에 연휴 이동 자제를 부탁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설 연휴 셋째 날인 13일 울산과 경남은 대체로 맑고 낮에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울산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까지 새벽 최저기온은 울산 4.5도, 창원 4.1도, 통영 5.2도 등으로 영상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경남 내륙지역은 진주 영하 2.1도, 거창 영하 3.6도로 영하권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7도, 경남 15∼19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 경남 내륙은 낮과 밤 기온 차가 15도 이상 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울산과 경남 모두 하늘은 대체로 맑겠다.

다만 울산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돼 공기 질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울산과 경남 창원·김해는 건조주의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연휴 마지막 날인 14일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울산과 경남(북서 내륙 제외) 모두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8도, 경남 1∼8도로, 낮 최고기온은 울산 17도, 경남 13∼17도로 각각 예보됐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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