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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증시] 미 부양책·독일 봉쇄 연장 주시하며 소폭 하락

송고시간2021-02-1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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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주요국 증시는 10일(현지시간)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1% 내린 6,524.3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6% 하락한 5,670.80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미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과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연장 등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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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는 10일(현지시간)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11% 내린 6,524.36으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36% 하락한 5,670.80으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56% 빠진 13,932.97로, 범유럽 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 역시 0.35% 내린 3,648.37로 장을 마쳤다.

시장은 미국의 대규모 경기 부양책과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 연장 등에 주목했다.

미국 상·하원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공약한 1조9천억 달러(약 2천100조 원) 규모의 부양안을 과반 찬성만으로도 통과시킬 수 있도록 한 결의안을 가결했다.

민주당 단독으로 추가 부양 패키지를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유럽의 경제 대국인 독일은 3월 중순까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조처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독일 언론들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연방정부·16개 주지사회의를 앞두고 봉쇄 연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안 초안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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