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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상임위 개최…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논의 점검

송고시간2021-02-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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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논의 진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의용 신임 외교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참석해 협력체를 더욱 내실 있게 꾸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상임위원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점검했으며, 외교안보 부처들도 방역에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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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개선 노력…이란 억류선원 석방도 높이 평가

(서울=연합뉴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해 11월 5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지난해 11월 5일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소회의실에서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tzza@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10일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동북아 방역·보건 협력체 논의 진전 상황을 점검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한국, 북한,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등이 협력체를 꾸려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자고 제안했고, 지난해 말 이 중 북한과 일본을 제외한 5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협력체가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의용 신임 외교부 장관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도 참석해 협력체를 더욱 내실 있게 꾸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북한과 일본의 참여를 끌어내는 등 외연을 확대하기 위한 대책도 논의된 것으로 보인다.

참석자들은 또 한반도의 상생과 평화, 안보상황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이런 연장선상에서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노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또 이란 정부가 '한국케미호' 선원을 석방하기로 한 것을 평가하고 억류사건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상임위원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점검했으며, 외교안보 부처들도 방역에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청와대가 전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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