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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드론 자유화 구역 지정…7개 사업 상용화 실증

송고시간2021-0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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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받아 7개 사업 상용화 모델 실증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북구는 2022년까지 자유화 구역 안에서 수소연료전지 기반 카고 드론, 이동통신망·수소연료전지 활용 다목적 모듈형 드론, 하천 관리 드론 등 7개 사업에 대한 상용화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드론 산업이 한 걸음 더 발전하게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드론 기업이 가진 기술을 실증하고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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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전경
광주 북구,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전경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북구가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받아 7개 사업 상용화 모델 실증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관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서 북구는 전국 15개 33구역 중 한 곳으로 선정됐다.

북구의 드론 자유화 대상 구역은 오룡·대촌·월출·용전동 등 일원에 10.4㎢ 규모다.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면 항공 안전법과 전파법에 따른 드론 관련 인증·허가·승인·평가·신고 등의 사항에 대해 유예·면제 또는 간소화 혜택을 받는다.

북구는 2022년까지 자유화 구역 안에서 수소연료전지 기반 카고 드론, 이동통신망·수소연료전지 활용 다목적 모듈형 드론, 하천 관리 드론 등 7개 사업에 대한 상용화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지역 드론 산업이 한 걸음 더 발전하게 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을 활용해 드론 기업이 가진 기술을 실증하고 상용화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북구는 지난해 특·광역시 최초로 드론 국가자격증 상시 실기시험장과 호남권 최초 드론공원 지정을 받는 등 드론 산업의 육성과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고 있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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